6월 30일 요즘 때이른 폭염이 찾아와 예약한 펜션.. 예약하니 장마에 비소식이 있어 취소할까 살짝 고민하다가 애들이 너무 들떠있어서 일단 떠난 여행길~~~~
웬~~~~~열? 비가 안온다. 구름만 끼고 비가 안온다. 조으다 . 조으다.~~^^
뜨겁지도 않고 조으다 울집 애들이 너무 조아라한다.
바다를 다녀오자고 꼬셔도 가지도 않고 펜션 수영장에서만 몇시간째 놀고있다. 미끄럼틀 . 워터 슬라이드. 재밌단다.
수영장 바로옆 테이블에서 고기 꿔 먹어 가면서 수영장. 방방이? 콩콩이를 번갈아 가면서 지치지도 않고 놀고있다.
매번 여행길에 어른들은 삼겹에 술파티로 즐거웠지만, 애들은 T.V 핸드폰만 하는일과가 대부분이였던것같아 아쉬운점이 있었는데
사장님 펜션 (수영장. 놀이터.) 덕분에 애들도 어른도 즐거운 6월 마지막날 여행이였습니다.
언제 계획이 또 잡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삼척 여행길에는 꼭 펜션에 들러겠습니다.
친절한 미소까지 덤으로 오랫만에 대접받은 기분이였네요~ 항상 번창하시고~ 늘~~~ 한결같은 미소 잃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