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다녀온 친구소개로 문의 전화드렸다가 젊은 사장님의 친절하고 기분좋은 응대에 예약잡고간 여행길이었습니다.
소소한 것부터 챙겨주시고 여러질문에 친절응대 덕분에 동행한 친구들한테 펜션 잘잡았다고 저 칭찬들었습니다.
넓은 주차장에 깨끗한 침구까지 만족하며 재밌게 놀다가 돌아왔습니다.
올한해도 하시는 일 대박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참.한가지 아쉬운점은 방에 거울과 시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