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13~15일까지 펜션을 이용한 사람입니다.
304호~~~입니당!!
울집처럼 편안한 시간을 보냈네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수영장과 방방시설,노래방까지 참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엄~~~청 깔끔하신 사장님 덕분에 수영장이 넘 깨끗하고 물먹어도 속상하지 않다는...ㅎㅎㅎ
바닷가에서 놀다가 수영장으로 가자니까 넘 좋아하더라구요!
거친바닷물이지만 수영장이 있어서 더없이 즐거웠지요!!
아이들이 넘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담에 또 갈게요~^^
인심좋고 맘 좋은 사장님 부부께
하늘만큼 땅만큼 감사드립니다.
p.s 발수건이 우리집에 딸려 왔네요~
죄송해요~